카드깡 수수료, 진행 전에 볼 유의할 점
먼저 짚고 넘어갈 자리가 있어요.
결정은 그다음이어도 늦지 않아요.

진행 전에 네 가지만 짚어요
급하실수록 한 번은 멈춰 보세요.
아래 네 가지만 보시면 충분합니다.
갚을 계획이 있나
결제일에 나갈 돈을 어떻게 만들지 먼저 정해 두세요. 계획이 없으면 다음 달에 더 커져 돌아와요.
빌려 쓰는 데가 여럿인가
여러 군데를 쓰고 계시면 이번 한 건보다 전체를 먼저 정리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조건을 알고 있나
얼마가 들어오는지도 개월도 모른 채 서두르면 나중에 숫자가 안 맞아요.
결제일 금액을 세 봤나
이번 달에 잡힌 결제에 이번 건을 더해 보세요. 그 숫자를 만들 수 있는지만 보시면 됩니다.
어떤 경우에 미루면 좋을까요
급한 마음이 들 때가 있으시죠.
이럴 때는 하루만 두고 보세요.
| 이런 경우 | 지금 상태 | 권해 드리는 쪽 |
|---|---|---|
| 갚을 계획이 아직 없어요 | 부담이 다음 달로 넘어가요 | 먼저 계획을 세우고 오세요 |
| 쓰고 있는 데가 여럿이에요 | 부담이 겹쳐서 커집니다 | 전체를 정리하는 쪽이 나아요 |
| 조건을 못 들었어요 | 숫자가 나중에 어긋나요 | 듣고 나서 정하셔도 늦지 않아요 |
| 결제일 금액을 세 봤어요 | 부담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요 | 그때 이어 가셔도 됩니다 |
결제일 계산을 먼저 해 보세요
결제일 숫자 하나면 판단이 서요.
더하기 한 번만 해 보시면 돼요.
셋 가운데 하나라도 걸린다면 이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오늘 현금이 생겨도 다음 달 결제일에 같은 고민이 돌아오기 때문이에요. 상담하다 보면 이 대목에서 며칠 미루시는 분이 꽤 많습니다. 하루쯤 두고 보셔도 됩니다.
결제일 계산은 한 번만 해 보시면 됩니다. 이번 달에 이미 잡힌 결제에 이번 건을 더해 보세요. 그 돈을 결제일까지 만들 수 있는지 보시면 됩니다. 숫자가 벅차게 나오면 금액을 줄이시는 쪽이 편해요.
가족에게 알릴지 말지는 정해진 답이 없어요. 다만 결제일에 나갈 돈이 집 살림과 겹친다면 미리 이야기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숫자를 혼자 안고 가면 판단이 급해져요.
자주 묻는 질문
진행하기 전에 자주 나오는 질문을
여덟 가지로 아래에 정리해 뒀어요.
갚을 계획은 어떻게 세우나요?
다음 결제일에 나갈 돈을 어디서 만들지 한 줄로 적어 보세요. 월급이든 들어올 돈이든 나올 자리가 분명하면 계획이 선 상태입니다. 머릿속으로만 그리면 대개 실제보다 넉넉하게 잡히더라고요.
적으실 때는 날짜를 같이 쓰세요. 결제일이 언제고 그 돈이 며칠에 들어오는지 나란히 놓아 보시면 됩니다. 두 날짜 사이가 붙어 있으면 한 번 더 생각해 보시는 편이 좋아요. 여유가 며칠이라도 있으면 이어 가셔도 괜찮습니다. 계획이 안 서면 금액을 줄이거나 시기를 미루시는 쪽을 권해 드려요. 이 한 줄을 적는 데 1분이면 넉넉합니다. 적어 두신 줄은 통화하실 때 그대로 읽어 주시면 됩니다.
적으실 때는 날짜를 같이 쓰세요. 결제일이 언제고 그 돈이 며칠에 들어오는지 나란히 놓아 보시면 됩니다. 두 날짜 사이가 붙어 있으면 한 번 더 생각해 보시는 편이 좋아요. 여유가 며칠이라도 있으면 이어 가셔도 괜찮습니다. 계획이 안 서면 금액을 줄이거나 시기를 미루시는 쪽을 권해 드려요. 이 한 줄을 적는 데 1분이면 넉넉합니다. 적어 두신 줄은 통화하실 때 그대로 읽어 주시면 됩니다.
결제일 금액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더하기 한 번이면 나옵니다. 카드사 앱에서 이번 달에 이미 잡힌 결제 금액을 보세요. 거기에 이번에 쓰실 금액을 더하시면 됩니다. 그 숫자가 결제일까지 손에 쥘 수 있는 돈보다 크면 부담이 넘치는 상태입니다.
할부로 나누실 생각이면 한 달치만 더하시면 됩니다. 다만 개월을 길게 잡으면 부담이 오래 이어지니 그 점도 같이 보세요. 카드가 여러 장이면 결제일도 장마다 달라요. 날짜별로 갈라 적어 두시는 쪽이 정확합니다. 숫자가 벅차게 나오면 금액을 줄여서 다시 세어 보세요. 이 계산 한 번으로 마음을 정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세어 보신 숫자는 통화할 때 말씀해 주시면 같이 봐 드려요.
할부로 나누실 생각이면 한 달치만 더하시면 됩니다. 다만 개월을 길게 잡으면 부담이 오래 이어지니 그 점도 같이 보세요. 카드가 여러 장이면 결제일도 장마다 달라요. 날짜별로 갈라 적어 두시는 쪽이 정확합니다. 숫자가 벅차게 나오면 금액을 줄여서 다시 세어 보세요. 이 계산 한 번으로 마음을 정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세어 보신 숫자는 통화할 때 말씀해 주시면 같이 봐 드려요.
여러 군데 쓰고 있으면 어떡하나요?
이번 한 건보다 전체를 먼저 정리하시는 쪽이 낫습니다. 빌려 쓰는 데가 여럿이면 결제일이 달마다 겹쳐서 부담이 한꺼번에 몰려요. 여기에 한 건을 더하면 다음 달이 더 빡빡해집니다.
정리는 종이에 적는 데서 시작해요. 어디에 얼마가 남았고 언제 나가는지 날짜 순서로 늘어놓아 보세요. 그러면 어느 달이 가장 무거운지 눈에 들어옵니다. 그 달을 넘길 방법이 안 보이면 이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급한 마음에 한 건을 더 얹으면 다음 달에 같은 고민이 더 큰 숫자로 돌아와요. 통화하실 때 이 상황을 말씀해 주시면 저희도 같이 짚어 드립니다. 혼자 늘어놓기가 어려우시면 순서만이라도 같이 잡아 드릴게요.
정리는 종이에 적는 데서 시작해요. 어디에 얼마가 남았고 언제 나가는지 날짜 순서로 늘어놓아 보세요. 그러면 어느 달이 가장 무거운지 눈에 들어옵니다. 그 달을 넘길 방법이 안 보이면 이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급한 마음에 한 건을 더 얹으면 다음 달에 같은 고민이 더 큰 숫자로 돌아와요. 통화하실 때 이 상황을 말씀해 주시면 저희도 같이 짚어 드립니다. 혼자 늘어놓기가 어려우시면 순서만이라도 같이 잡아 드릴게요.
급해도 미루는 편이 나을 때가 있나요?
있습니다. 갚을 돈이 어디서 나올지 아직 안 정해졌다면 며칠 미루시는 편이 낫습니다. 오늘 현금이 생겨도 결제일이 오면 같은 고민이 더 큰 숫자로 돌아오기 때문이에요.
이번 달에 큰 결제가 이미 잡혀 있을 때도 마찬가지예요. 이사나 학비처럼 날짜가 정해진 지출이 겹치면 두 개가 같은 주에 몰립니다. 이럴 때는 금액을 줄이거나 다음 달로 옮기시는 쪽이 편해요. 반대로 들어올 돈의 날짜가 분명하고 결제일까지 여유가 있으면 미룰 이유가 없습니다. 급하신 사정을 말씀해 주시면 어느 쪽이 나은지 같이 봐 드릴게요. 하루 이틀 미루신다고 조건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이번 달에 큰 결제가 이미 잡혀 있을 때도 마찬가지예요. 이사나 학비처럼 날짜가 정해진 지출이 겹치면 두 개가 같은 주에 몰립니다. 이럴 때는 금액을 줄이거나 다음 달로 옮기시는 쪽이 편해요. 반대로 들어올 돈의 날짜가 분명하고 결제일까지 여유가 있으면 미룰 이유가 없습니다. 급하신 사정을 말씀해 주시면 어느 쪽이 나은지 같이 봐 드릴게요. 하루 이틀 미루신다고 조건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가족에게 미리 알려야 할까요?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다만 결제일에 나갈 돈이 집 살림 계좌와 겹칠 때가 있어요. 그럴 땐 미리 이야기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그 달에 갑자기 빠져나가면 다른 지출이 밀리기 때문이에요.
혼자 쓰시는 카드와 계좌로 끝나는 상황이면 굳이 말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대목은 알리느냐 마느냐보다 결제일 계산을 혼자 하고 계신지예요. 숫자를 혼자 안고 있으면 판단이 급해지기 쉽습니다. 말하기 어려우시면 저희에게 편하게 물어보셔도 돼요. 상황을 들어 보고 지금이 맞는 때인지 같이 짚어 드립니다. 알리든 안 알리든 결제일 숫자만큼은 먼저 세어 두세요.
혼자 쓰시는 카드와 계좌로 끝나는 상황이면 굳이 말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대목은 알리느냐 마느냐보다 결제일 계산을 혼자 하고 계신지예요. 숫자를 혼자 안고 있으면 판단이 급해지기 쉽습니다. 말하기 어려우시면 저희에게 편하게 물어보셔도 돼요. 상황을 들어 보고 지금이 맞는 때인지 같이 짚어 드립니다. 알리든 안 알리든 결제일 숫자만큼은 먼저 세어 두세요.
중간에 그만두고 싶으면 어떡하죠?
결제가 잡히기 전이라면 언제든 멈추실 수 있어요. 조건만 듣고 하루 생각해 보겠다고 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숫자를 확인한 뒤 이틀쯤 두고 정하시는 분이 적지 않아요.
이미 시작한 뒤라면 지금 어느 단계인지부터 봅니다. 준비물만 오간 자리인지, 결제까지 넘어간 자리인지에 따라 정리 방법이 달라지거든요. 어느 쪽이든 남는 부분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한 번 멈추셨다고 다음 통화가 불편해지지도 않아요. 마음이 정해지면 그때 다시 연락 주시면 됩니다. 금액이나 개월을 바꿔 다시 물어보셔도 괜찮습니다. 멈추신 뒤에 조건만 다시 여쭤보셔도 답은 똑같이 드려요.
이미 시작한 뒤라면 지금 어느 단계인지부터 봅니다. 준비물만 오간 자리인지, 결제까지 넘어간 자리인지에 따라 정리 방법이 달라지거든요. 어느 쪽이든 남는 부분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한 번 멈추셨다고 다음 통화가 불편해지지도 않아요. 마음이 정해지면 그때 다시 연락 주시면 됩니다. 금액이나 개월을 바꿔 다시 물어보셔도 괜찮습니다. 멈추신 뒤에 조건만 다시 여쭤보셔도 답은 똑같이 드려요.
신용에 남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카드를 어떻게 쓰고 제때 갚았는지가 기록으로 남습니다. 결제 자체보다 결제일에 나갈 금액을 그날 맞추셨는지가 더 크게 작용해요. 그래서 시작 전에 다음 결제일과 그날 빠져나갈 금액을 먼저 세어 보시길 권합니다.
연체가 없으면 한 번의 결제가 눈에 띄게 남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결제일을 넘기면 그 기록이 한동안 따라다녀요. 카드가 여러 장일 때는 결제일이 서로 달라 한 장을 놓치기 쉬워요. 달력에 표시해 두세요. 이 부분이 걱정되시면 통화할 때 먼저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결제일을 기준으로 금액을 어떻게 잡으면 좋을지 같이 봐 드릴게요.
연체가 없으면 한 번의 결제가 눈에 띄게 남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결제일을 넘기면 그 기록이 한동안 따라다녀요. 카드가 여러 장일 때는 결제일이 서로 달라 한 장을 놓치기 쉬워요. 달력에 표시해 두세요. 이 부분이 걱정되시면 통화할 때 먼저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결제일을 기준으로 금액을 어떻게 잡으면 좋을지 같이 봐 드릴게요.
다음머니는 어떤 때 말리시나요?
세 가지 가운데 하나라도 걸리면 말립니다. 갚을 돈이 어디서 나올지 안 정해졌을 때가 첫째예요. 빌려 쓰는 데가 이미 여럿일 때가 둘째입니다. 조건을 못 들은 채 오늘 끝내야 한다고 서두르실 때가 셋째고요.
말린다고 해서 상담이 끊기지는 않습니다. 왜 지금이 아닌지 숫자로 설명드리고, 언제쯤이 나은지도 같이 이야기해요. 금액을 줄이면 되는 상황인지, 아예 미루시는 편이 나은지도 갈라서 말씀드립니다. 며칠 뒤에 다시 연락 주시는 분도 많고요. 그때는 상황이 달라져 있어서 답도 달라집니다. 편하게 물어보시고 판단은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지금은 아니라고 말씀드릴 때도 그 이유부터 먼저 알려 드려요.
말린다고 해서 상담이 끊기지는 않습니다. 왜 지금이 아닌지 숫자로 설명드리고, 언제쯤이 나은지도 같이 이야기해요. 금액을 줄이면 되는 상황인지, 아예 미루시는 편이 나은지도 갈라서 말씀드립니다. 며칠 뒤에 다시 연락 주시는 분도 많고요. 그때는 상황이 달라져 있어서 답도 달라집니다. 편하게 물어보시고 판단은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지금은 아니라고 말씀드릴 때도 그 이유부터 먼저 알려 드려요.
궁금한 건 편하게 물어보세요
금액과 할부 개월만 알려 주세요.
받으실 금액을 바로 말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