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머니DAUM MONEY

카드깡 수수료는 할부에 따라 달라져요

개월이 길어지면 더 붙습니다.
먼저 정하고 물으시면 편해요.

할부 개월에 따라 달라져요

할부 개월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나요

개월이 길수록 부담이 늘어납니다.
한눈에 보이도록 표로 적어 뒀어요.

할부 개월부담 느낌이럴 때 어울려요
일시불로 결제가장 낮은 편이에요다음 결제일에 한 번에 갚을 때
2개월 할부낮은 편에 가까워요다음 달까지 여유가 있을 때
3개월 할부보통 수준이에요매달 나눠 갚고 싶을 때
6개월 할부높은 편으로 올라가요달마다 나가는 돈을 줄일 때
10개월 넘게가장 높은 편이에요길게 나눠야 감당되는 때

개월을 먼저 정하고 물어보세요

개월이 빠지면 답도 흐릿해져요.
먼저 정해 두면 답이 바로 돌아와요.

결제일에 나갈 돈부터

300만 원이 필요하면 3개월에 매달 100만 원씩 빠져요. 감당되는 금액인지 먼저 보세요.

개월은 짧을수록 가볍다

같은 금액이라도 개월이 길어지면 부담이 커져요. 짧게 가져갈수록 가볍습니다.

카드마다 개월이 달라요

카드사에 따라 고를 수 있는 개월이 다릅니다. 앱에서 먼저 보고 오시면 좋아요.

무이자와는 다른 이야기

무이자 할부와는 계산이 달라요. 카드사가 이자를 빼 주는 쪽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결제일 금액을 먼저 계산해 보세요

매달 나갈 돈을 먼저 세어 보세요.
개월 수가 자연스럽게 정해집니다.

계산은 간단합니다. 필요한 금액을 개월 수로 나누면 매달 나갈 돈이 나와요. 300만 원을 3개월로 잡으면 한 달에 100만 원이 나가요. 6개월이면 50만 원입니다. 이 숫자가 감당되는지가 기준이에요.

매달 나갈 돈만 보고 개월을 늘리면 부담이 같이 늘어납니다. 달마다 내는 돈은 줄어 보여도 다 내고 나면 더 많이 낸 셈이 돼요. 두 숫자를 나란히 놓고 보셔야 합니다.

월급날과 카드 결제일 사이도 한 번 보세요. 결제일이 월급날보다 앞이면 한 달을 더 버텨야 합니다. 결제일을 먼저 보고 개월을 정하는 쪽이 마음이 훨씬 편해요.

물어보기 전에 세 가지만

세 줄만 미리 적어 두시면 됩니다.
통화가 한결 빨라지고 짧아져요.

  1. 금액 적기

    필요한 금액을 한 줄로 적습니다. 여유분은 크게 얹지 마세요.

  2. 개월 적기

    몇 개월로 나눌지 적어 두세요. 매달 나갈 돈도 같이 적으면 좋아요.

  3. 한도 적기

    카드에 남은 한도를 앱에서 보고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할부를 두고 오는 질문을 모았어요.
개월 정하실 때 참고해 보세요.

할부를 길게 하면 왜 부담이 커지나요?
나눠 갚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붙는 비용이 같이 늘기 때문입니다. 매달 나가는 돈만 보면 6개월이 3개월보다 가벼워 보여요. 그런데 다 내고 나서 합쳐 보면 길게 나눈 쪽이 더 많이 낸 셈이 됩니다. 그래서 매달 금액과 다 내고 난 뒤 금액을 같이 보셔야 해요.

기준은 간단합니다. 결제일에 나갈 돈을 감당하실 수 있는 선에서 가장 짧게 잡는 것입니다. 무리해서 짧게 잡았다가 결제일에 막히면 더 곤란해지니 그 선을 넘지는 마세요. 300만 원이면 3개월과 6개월을 각각 계산해 보시고 편한 쪽으로 정하시면 됩니다. 두 숫자를 적어 두고 보시면 고르기가 쉬워요.
일시불과 할부 중 어느 쪽이 나은가요?
다음 결제일에 한 번에 갚을 수 있으시면 일시불이 가장 가볍습니다. 나누지 않으니 붙는 비용도 가장 적어요. 대신 한 달 뒤에 금액이 통째로 빠져나가니 그때 여유가 있는지 먼저 보셔야 합니다.

한 번에 감당이 어려우시면 할부가 맞습니다. 이때도 개월을 길게 잡기보다 감당되는 선에서 가장 짧게 잡는 쪽이 낫습니다. 월급날이 언제인지, 다른 카드 결제가 그달에 얼마나 몰려 있는지도 같이 보세요. 두 가지를 놓고 보면 일시불과 할부 중 어느 쪽인지 금방 갈립니다. 어느 쪽이 좋을지 모르시면 두 경우를 같이 계산해 드릴게요. 숫자를 나란히 놓으면 고르기 쉬워집니다.
개월 수를 나중에 바꿀 수 있나요?
진행 전이라면 얼마든지 바꾸실 수 있습니다. 3개월로 물었다가 6개월로 다시 물어보셔도 됩니다. 바꾼 조건으로 다시 계산해 드리니 두 숫자를 나란히 놓고 정하시면 돼요. 이렇게 두세 번 돌려 보시는 분이 많습니다.

다만 결제가 끝난 뒤에는 카드사 쪽 이야기가 됩니다. 카드사에 따라 결제 후 개월을 바꿔 주는 곳도 있고 안 되는 곳도 있어요. 바꾸더라도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니 처음에 정해 두시는 편이 깔끔합니다. 정하기 어려우시면 통화에서 같이 계산해 보시면 됩니다. 개월만 정해 두셔도 통화가 훨씬 짧아집니다. 나머지는 순서대로 알려드릴게요.
결제일에 나갈 돈은 어떻게 보나요?
필요한 금액을 개월 수로 나눠 보시면 대강 잡힙니다. 300만 원이라면 3개월에 한 달 100만 원씩입니다. 6개월로 하면 50만 원씩 나가요. 여기에 카드사가 붙이는 부분이 조금 더해집니다. 정확한 금액은 결제가 끝나면 카드사 앱에 그대로 떠요.

앱에서는 이용 현황 화면을 보시면 됩니다. 이번 달 결제 예정 금액과 결제일이 같이 나와 있어요. 이미 걸려 있는 다른 할부가 있으면 그 금액도 함께 잡힙니다. 그 합을 보고 감당되는지 판단하시면 됩니다. 1분이면 확인되니 물어보시기 전에 한 번 열어 보세요. 숫자를 보고 오시면 통화에서 바로 계산이 됩니다.
카드마다 고를 수 있는 개월이 다른가요?
네, 카드사마다 다릅니다. 2개월부터 되는 곳도 있고 3개월부터 시작하는 곳도 있어요. 길게는 열 달 넘게 고를 수 있는 카드도 있습니다. 카드 등급과 이용 기간에 따라서도 갈립니다.

가장 빠른 방법은 카드사 앱을 열어 보시는 것입니다. 할부 안내 화면에 고를 수 있는 개월이 그대로 나와 있어요. 카드가 여러 장이면 각각 적어 두고 비교해 보세요. 어느 카드로 몇 개월을 잡을지가 정해지면 물어보실 때 답이 한 번에 돌아옵니다. 카드 이름과 개월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앱을 열기 어려우시면 카드사 고객센터에서도 알려 줍니다. 개월만 정해 두시면 나머지는 저희가 맞춰 볼게요.
무이자 할부와 같은 건가요?
다릅니다. 무이자 할부는 카드사가 이자를 대신 내 주는 행사예요. 정해진 가맹점과 기간에서만 되고 카드사가 조건을 정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할부는 그 행사와는 별개로 나눠 갚는 개월을 뜻해요.

그래서 무이자가 되는 곳이라도 붙는 비용이 아주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카드사 쪽 이자만 빠지는 것이고 진행에 드는 부분은 그대로 남아요. 두 가지를 같은 말로 생각하시면 계산이 어긋납니다. 헷갈리시면 통화에서 물어보세요. 어느 부분이 어떻게 잡히는지 하나씩 짚어 드립니다. 무이자 행사 기간인지도 카드사 앱에 나와 있어요. 그 화면을 보고 오시면 이야기가 빨라집니다.
개월을 정하고 물으면 뭐가 달라지나요?
답이 숫자 하나로 돌아옵니다. 개월이 빠진 질문에는 어느 업체도 또렷하게 답하기 어려워요. 같은 300만 원이라도 3개월과 6개월은 손에 들어오는 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개월을 정해 두시면 그 조건 하나로 계산이 끝납니다.

비교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한 곳에는 3개월로, 다른 곳에는 6개월로 물으시면 안 됩니다. 두 답을 나란히 놓을 수 없어요. 같은 금액과 같은 개월로 물어야 어디가 나은지 갈립니다. 통화 전에 개월 한 줄만 적어 두세요. 그 한 줄이 통화를 절반으로 줄여 줍니다. 개월이 아직 안 정해지셨으면 매달 감당되는 돈부터 떠올려 보세요. 거기서 개월이 저절로 나옵니다.
할부가 신용 기록에 남나요?
카드를 쓰고 언제 갚았는지는 기록으로 남습니다. 할부로 나눠 갚으신 내용도 이용 내역에 그대로 들어가요. 다만 기록이 남는 것 자체보다 결제일을 지켰는지가 훨씬 크게 봅니다. 정해진 날에 맞춰 갚으시면 문제가 되지 않아요.

그래서 개월을 정하실 때 결제일에 나갈 돈을 먼저 계산해 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감당되는 선에서 잡아 두시면 갚는 일도 수월해져요. 다른 할부가 이미 걸려 있으면 그 금액까지 합쳐서 보셔야 합니다. 이 부분이 헷갈리시면 다음머니에 물어보시면 같이 계산해 드릴게요. 결제일과 금액을 함께 보고 무리 없는 선을 잡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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